흔들리며 피는 꽃 |
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.
날 궂어 우중충하니 마음도 늘어집니다. 비 많이 오면, 또 쫒아 나가야 할텐데~~~하며 메일을 여니, 조영탁의 "행복한 경영이야기"에서 시를 하나 보내 주었네요.
젖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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