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룹명/산이야기

2005년 4월의 삼악

언덕위에 서서 2005. 4. 14. 16:28

산불 열심히 끄고 오니 그 사이 꽃이 지천이다. 사람들은 자기 일에 열중하고 있고~~  불끄느라 정신없던 나만 왕따 당하고 손해 본 느낌이다. 꽃도 이렇게 종류가 많다. 노란꽃 하얀꽃, 붉은 꽃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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