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룹명/산이야기 작은 아들과 함께 언덕위에 서서 2004. 12. 5. 11:48 진달래 능선의 바위 위에서~~ 작은 놈은 표정도 능청스럽다. 작은 딸 마냥항상 살갑게 굴어 실리를 챙긴다~~~ 진달래능선1.JPG0.0MB