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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크랩] 알기쉬운 등산용어(14)

언덕위에 서서 2005. 12. 3. 11:13


갭 (gap) : 능선이 톱날의 V자형처럼 날카롭고 깊게 패어 있는 곳. 샤르테(Scharte,독일), 
           브레쉬(breche,프랑스),   기렛도(切戶,일본)라고도 한다
레지(ledge) : 암벽에서 테라스 보다는 좁은, 두발을 딛고 서서 확보할 수 있을 정도의 암붕
빅월 클라이밍(big wall climbing) : 거대한 암벽을 등반하는 것. 보통1,000m급의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암장을 말함
봄베(bombe) : 산소통
서브색(sub sack) : 보조용 소형 배낭
스패츠(spats) : 눈이나 흙이 등산화에 들어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착용하는 각반
알피니즘(alpinism) : 근대 등산의 사상이자 근대 등산을 이르는 말이기도 하다
연속등반 : 암벽 등반시 신속한 등반을 위해서 파티 전원이 확보를 하거나, 
           받는일 없이 동시에 안자일렌으로 등반하는 것
장다름(gendarme) : 주봉 가까이 있고 주봉을 호위하듯 솟아 있는 암봉. 
                   전위봉(前衛峰) 중에서도 특히 험준하게 깍아지른 암봉
트레킹(trekking) : 산록일대의 등산로를 따라 이산 저산으로 여행한다는 말이지만 
                   주로 히말라야의 산록을 오르내리는 여행을 말한다
출처 : 알기쉬운 등산용어(14)
글쓴이 : 능선따라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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